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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영화 희생부활자 작품을 소개하려 합니다. 처음에는 영화 희생부활자 장르가 미스터리라고 되어있어서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워낙에 미스터리 장르를 좋아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영화 희생부활자 작품도 빼놓을 수 없었던 거 같습니다. 웹툰으로도 나와있는 영화 희생부활자 작품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희생부활자
- Resurrected Victims 2015
- 영화 희생부활자 개봉일 - 2017년 10월 12일
- 영화 희생부활자 러닝타임 - 91분
- 장르 - 미스터리, 스릴러
- 감독 - 곽경택
- 출연 - 김래원, 김해숙, 성동일, 전혜진, 장영남, 김민준, 정기섭, 오대환, 전광진, 백봉기, 이준혁, 김주원, 현봉식, 이지원, 곽민석 등
처음에 나왔을 때에는 사람들의 관심을 받지 못했던 작품입니다. 아무래도 이야기가 너무 꼬여있다 보니 나타내고자 하는 핵심 내용들이 묻히게 되면서 사람들의 흥미를 끌어내지 못했던 거 같습니다. 영화 희생부활자 줄거리 내용은 최근부터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영화 희생부활자 줄거리 이야기가 실화인지를 묻는 내용들도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영화 희생부활자 줄거리 내용은 실화입니다. 실화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직접 영화 희생부활자 줄거리 시청하실 분들은 지금의 내용부터 주의하시는게 좋습니다.
희생부활자 줄거리
엄마 명숙은 남편을 빨리 떠나보내고 혼자의 힘으로 딸과 아들을 훌륭하게 키웠다. 특히 아들 진홍은 당당히 사법고시에 패스하게 되고 그런 아들을 자랑스러워한다. 어느 날, 명숙은 검사가 된 진홍에게 반찬을 가져다주려고 집을 나서서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오토바이 강도가 명숙의 가방을 낚아챈 후, 도망갔고 명숙은 가방을 놓지 않으려고 오토바이에 끌려가게 된다.
이로 인해 강도는 준비한 칼로 명숙을 찌르고 칼을 떨어뜨리고 도망가고 정체모를 남자가 다가와 그 칼을 들어 명숙을 여러 번 찌른다. 엄마를 마중 나간 진홍은 발견한 엄마를 병원으로 데리고 가지만 피를 많이 흘린 탓에 이미 세상을 떠났다. 7년 후, 검사 진홍은 냉철한 검사가 되어있었고 상대방 변호사가 동기여도 봐주는 것이 없었다.
재판이 끝난 후, 누나에게 전화가 왔고 누나는 다급하게 엄마가 살아 돌아왔다는 이야기를 하며 집으로 빨리 오라고 말한다. 누나의 행동에 걱정이 되었던 진홍은 집으로 달려가고 그곳에는 정말 엄마가 집에 와있었다. 명숙은 7년 전과 다름없이 평범하게 행동하다가 갑자기 진홍에게 분노를 하면서 공격하기 시작한다.
한편, 국정원에서는 희생부활자 명숙으로 인해 긴급 회의가 진행이되고 전세계적으로 희생부활자 자료에 대한 사례를 설명한다. 명숙은 89번째 사례였으며 희생부활자 RV는 억울하게 죽은 사람이 다시 돌아와 자신을 죽인 사람에게 복수를 한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진홍은 명숙의 사건이 조작되었다면서 혼자서 조사하기 시작한다. 명숙을 찌른 진범은 조선족이었고 그는 중국으로 출국했다가 최근에 다시 밀입국해 차이나타운에 있었다.
진홍은 진범의 집을 알아내고 그를 잡으려고 하다가 진범이 격렬하게 저항해서 놓치게 된다. 하지만 진홍의 행동을 간파하고 출동한 경찰과의 협력으로 인해서 그를 잡는다. 진홍은 진범을 취조하던 중에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된다. 지금 잡은 범인은 명숙을 한 번만 찔렀고 누군가 여러 번 찔렀다는 것이다. 범인에게 그게 누구냐고 묻지만 알 수가 없었고 그 시각 국정원에서는 진범을 데리고 간다.
명숙과 진범을 만나게 하자, 잠들어있던 명숙이 벌떡 일어나 그를 죽여버린다. 그런데 이상했다. 원래 희생부활자 RV는 복수를 하게 되면 몸이 재가 되어 사라지지만 명숙은 그러지 않고 몸이 유지됬던 것이다. 한마디로 희생부활자 명숙의 복수가 끝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한 경찰에게 뜻밖에 말을 듣게 된다. 그는 이미 목을 매달아 죽었고 유서에 이 모든 것이 진홍으로부터 시작되었다면서 그에게 죗값을 치르라고 적혀 있었다. 그리고 시간은 진홍이 사법고시를 패스한날 친구들과 만취한 상태로 술을 마시고 길거리로 나오면서 영화 희생부활자 결말 내용으로 흐르게 됩니다.
지금부터 무슨일이 있었는지 궁금하셔서 영화 희생부활자 결말 이야기를 찾아보셨을텐데요. 깜짝 놀라실수도 있습니다. 영화 희생부활자 결말 이야기에 반전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러면 영화 희생부활자 결말 이야기 적어보겠습니다. 깜짝 놀랄 진실이 밝혀집니다.
희생부활자 결말
만취상태로 나온 진홍은 트럴을 몰고 가다가 어린 소녀를 치고 집으로 가서 바로 잠이 든다. 한편, 명숙은 트럭 범퍼에 피가 묻어있는 것을 보고 트럭을 몰고 진홍이 왔던 길을 돌아가다가 사고로 죽은 아이를 발견하고 아이의 아빠를 피해서 도망가다가 아빠를 트럭으로 죽이게 된다. 다음날 일어난 진홍은 기억이 나지 않아 이러한 일을 알 수 없었고 명숙은 아들을 위해서 모든 것을 무덤까지 가지고 가려한다.
그이 후부 터 명숙은 죄책감에 시달렸고 유서를 통해서 모든 기억을 떠올린 진홍은 엄청난 실수를 깨닫고 자신에게 복수를 하러 온 아이에게 죗값을 치르겠다고 하면서 달려오는 차에 뛰어들려고 한다. 그 광경을 보고 있던 명숙은 차라리 자신을 데려가라면서 아들을 살려달라고 아이에게 애원한다. 그런데 그때, 진홍의 주변에서 폭발이 일어나고 그는 간발의 차이로 사고를 피하게 된다. 명숙의 모성애로 진홍을 용서한 아이의 몸은 재가되고 명숙 역시 재가 되어 사라진다. 그 후, 진홍은 자수를 하고 재판에서 자신의 죄를 뉘우치면서 엄마의 사랑에 대해서 무심했던 것들을 반성하고 죗값을 받게 되면서 영화 희생부활자 끝이 난다.
영화 [오펀 천사의 비밀] 줄거리 결말 : Orphan 2009
영화 [컨테이젼] 줄거리 결말 : Contagion 2011
실화 사건
여러분들이 현재 보고 있는 사건과는 다릅니다. 하지만 정말 영화 희생부활자 RV 사례가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듣고나시면 깜짝 놀라실수도 있습니다. 우선 영화 희생부활자 작품처럼 나타난 첫 현상 사례는 2000년 1월 2일 미국에서 13년전 실종되었던 소녀 로버타가 자신의 집으로 돌아와서 자신의 시체가 묻혀있는 장소를 말해주고 범인은 삼촌이라고 알려주고 사라진다.
그리고 현재 영화 희생부활자 내용처럼 이러한 사례들이 88건의 현상이 존재한다. 89번째로 2008년 국내에서도 발생을 하는데요. 오토바이 강도에게 칼에 찔려 사망한 최명숙이 7년 만에 돌아와 아들을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사례를 바탕으로 작품이 제작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