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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영화 더 이퀄라이저 2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영화 더 이퀄라이저 2 작품도 생각보다 재밌습니다. 첫 번째 작품을 보신 분들은 영화 더 이퀄라이저 2 작품을 꼭 시청하실 것입니다. 그 정도로 내용이 참 매력적입니다. 그러면 영화 더 이퀄라이저 2 작품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더 이퀄라이저2 줄거리 결말 The Equalizer2 2018

영화 더 이퀄라이저2 소개

  • The Equalizer2 2018
  • 영화 더 이퀄라이저2 개봉일 - 2018년 어느 날
  • 영화 더 이퀄라이저 러닝타임 - 120분
  • 장르 - 범죄 액션, 스릴러
  • 감독 - 안톤 후쿠아
  • 출연 - 덴젤 워싱턴, 페드로 파스칼, 빌 풀만, 멜리사 레오, 조나단 스카프, 에쉬튼 샌더스, 믹키 길모어

 

 

첫 번째 작품을 보면서 왜 우라 나라의 아저씨가 떠오르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생각 외로 잘생기거나 그런 것은 아니지만 하는 행동과 모습, 대사들이 주옥 같았습니다. 그래서 더 매력에 빠지게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여러분들도 기회가 되신다면 영화 더 이퀄라이저 2 줄거리 내용을 보시길 바랍니다. 영화 더 이퀄라이저2 줄거리 이야기는 생각외로 너무 재밌습니다. 그래서 영화 더 이퀄라이저2 줄거리 내용이 인기가 많은데요. 영화 더 이퀄라이저2 줄거리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영화 더 이퀄라이저2 줄거리 결말 The Equalizer2 2018

영화 더 이퀄라이저2 줄거리

터키로 가는 열차 안에서 책을 읽고 있는 흑인 남자가 나온다. 그의 맞은편 좌석에는 한 남자가 일어서서 카페칸으로 가고 시간이 흘러 흑인남자도 카페로 가서 바텐더에게 뜨거운 물을 부탁한다. 그런데 바텐더는 터키어로 말하고 있었고 흑인남자가 못 알아듣자, 카페칸에 먼저 와서 다른 남자들과 게임 중이던 남자가 영업이 끝났다고 알려준다. 그리고 바텐더에게 말을 주고받더니 뜨거운 물이든 주전자를 흑인 남자에게 주게 한다.

 

 

미국인이냐면서 이야기를 하는 흑인 남자와 도와준 터키인은 여러 대화를 주고받고 흑인 남자는 자신이 터기에 온 목적이 미국인 전처에게서 딸을 유괴한 애아빠를 찾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그말을 듣고 있던 상대남자는 자기라면 그사람을 찾지 않겠다면서 분명히 위험할거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가 뒤로 물러남과 동시에 같이 게임하고있던 남자들이 흑인 남자를 해치려하고 흑인남자는 그들을 처리하고 그 남자의 맞은편에 앉아서 대화를 한다.

 

 

한편 보스턴에서 로버트 더 이퀄라이저 2 맥콜은 고급 콜택시운전을 한다. 그는 독서를 즐기면서 단골들과 대화를하며 빌라 주민들과도 같이 식사를 하면서 지내는 평범한 남자다. 그런 그가 하루일과를 마치고 인생의 목표인 책읽기를 하고 있을때 벨기에의 브뤼셀에서 한 부부가 괴한 3명에 의해서 동반 자살로 꾸며진 후, 살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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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더 이퀄라이저2 맥콜은 평소에 가던 책방에서 미리 선주문해놓은 책을 받으러 간다. 그리고 콜을 불렀던 손님에게 찾아간다. 그런데 손님은 카드가 잘못되었단 느 핑계로 사무실에 들어갔고 바로 사무실의 남자들을 29초 만에 처리하고 한 명 남자에게 911에 전화하고 오늘 있던 일을 말하라고 이야기하면서 손가락을 부러뜨리고 나간다. 그렇게 집에 돌아온 맥콜은 불이 켜져 있다는 것을 느끼고 경계하면서 들어간다. 그리고 이내 익숙한 향기가 나는 것을 알고 오랜 친구 수전이 온 것을 알고 포옹한다.

 

 

그리고 맥콜은 아파트에서 텃밭을 가꾸는 파티마 씨의 밭을 누가 망쳐놓고 동생이 그려준 벽화에 낙서를 해놓았다는 것을 보게 된다. 맥콜은 자신이 직접 수선하려 했고, 이를 본 주민인 청소년 마일스가 왜 집주인이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냐고 묻지만 맥콜은 묵묵히 계속 작업을 한다. 그러자, 마일스는 자기가 브리지뷰 예술학교의 미술전공이라면서 돈을 달라고 한다. 그렇게 마일스는 3시 이후에만 와서 벽화를 새로 그리기로 하고 250달러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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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더 이퀄라이저 2 맥콜은 단골 새뮤얼과 대화를 하다가 누이인 마그다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워싱턴으로 찾아가 수전과 그녀의 남편 브라이언을 만나서 저녁식사를 마친 후, 수전에게 새뮤얼에 대한 일을 부탁한다. 그 후 벨기에 브뤼실에 간 수전은 이상함을 느끼고 같이 간 부하 데이브는 수전이 무언가 찾은 거 같은 표정을 보여준다.

 

 

그 시각 더 이퀄라이저 2 맥콜은 재판에 다시 증거를 제시하기 위해서 그림을 되찾으려고 했던 새뮤얼을 태워다 주고 재판 과정이 뜻대로 되지 않아 새뮤얼이 의기소침해진다. 이에 맥콜이 그를 위로하고 새뮤얼은 자신의 방에 데려가 누이인 마그다의 사진을 보여주며 자책한다. 그리고 그때 수전의 남편에게 수전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맥콜은 충격을 받아 자신이 읽던 책을 마일스의 작업대에 둔 것을 잊고 떠난다.

영화 더 이퀄라이저2 줄거리 결말 The Equalizer2 2018

워싱턴에 간 맥콜은 장례식장에서 브라이언을 따로 만나 수전이 그냥 죽은 게 아니라고 이야기했고, 수전이 휴대폰과 수첩 등, 수전의 소지품을 맥콜에게 건네준다. 맥콜도 그녀가 아무 이유 없이 죽일 리 없다고 생각해 수사를 시작한다. 그 무렵, 브뤼셀에선 수전을 습격했던 이들이 폭탄이 터져 죽으면서 입막음당하고 3명은 차를 타고 현장을 떠난다. 맥콜은 더욱 수사에 몰두하기 시작한다.

 

 

수전 사건을 조사하면서도 창밖으로 마일스의 벽화작업을 지켜보고 있었다. 그런데 금목걸이를 하고 있는 갱이 마일스를 찾아오더니 데려가고 마일스가 그리던 벽화는 완성을 멈춘 채 내팽개쳐진다. 맥콜은 수전 일이 급해서 일단 마일스를 내버려 두고 사건을 검토한다. 그리고 자살이 아닌 타살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맥콜은 부인을 죽인 건 왼손잡이인데 남편은 오른손에 총이 있었다면서 남편이 죽인 걸로 위장시킨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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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맥콜은 마일스를 내버려둘슨 없어서 마일스를 데려간 사람들의 아지트로 쳐들어간다. 그때 마일스는 갱이 되려고 하고 있었고 갱들은 신고식을 하고 있었다. 그런 마일스를 맥콜은 데리고 건물 밖으로 나간다. 이에 마일스는 무슨 상관이냐면서 말하면서 진짜 남자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둘은 갱단의 아지트를 나간다. 이제 갱단들과의 인연을 정리하고 그림을 다시 그리면서 살아가려는 마일스는 맥콜의 집으로 찾아온다.

 

 

그리고 마일스는 집을 새로 꾸며야겠다고 말하자, 맥콜은 125달러를 주는 대신에 "세상과 나사이에" 책을 읽는 조건을 내건다. 한편 콜택시로 공항에서 한 남자를 태우고 가던 맥콜은 그에게서 수상함을 느끼고 공항 길을 잘못 가는 걸로 시험해본다. 그리고 추측대로의 맥콜을 습격하지만 맥콜에게 죽임을 당한다. 그렇게 영화 더 이퀄라이저 2 결말 내용으로 끝을 향한다. 영화 더 이퀄라이저2 결말 이야기도 상당히 멋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영화 더 이퀄라이저2 결말 매력에 빠졌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영화 더 이퀄라이저2 결말 이야기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영화 더 이퀄라이저2 줄거리 결말 The Equalizer2 2018

영화 더 이퀄라이저2 결말

맥콜은 남자의 휴대폰에서 데이터를 빼내고 자신의 차를 그 남자의 시체와 함께 불태워서 없애버린다. 그리고 맥콜은 데이브가 있는 집으로 방문한다. 맥콜은 누군가 자신을 습격했다면서 브뤼셀 사건을 조사한 사람들의 신변이 다 위험하다고 말하고 남자에게서 있었던 휴대폰을 데이브에게 넘긴다. 그런데 갑자기 맥콜이 자신의 전화기로 전화를 걸자, 데이브의 전화가 울린다. 이에 맥콜은 데이브를 보며 제발 내가 틀렸다고 말해달라면서 어떻게 된 거냐고 묻는다.

 

데이브는 수전을 죽게 한 일당들과 한패였다. 데이브는 자신들이 배우고 해왔던 일을 국가에서 시킨 일이 아니라 사업으로 했고 그 과정에 정보부 요원이 죽은 것으로 인해서 수전이 조사를 하기 시작해서 들통날까 봐 제거했다고 말한다. 데이브는 자신의 동업자이자 이전 맥콜과 같은 부대였던 사람들 앞에 맥콜을 데려가 대면하게 만든다. 그리고 그들은 우리도 개인적인 감정이 없다고 말한다.

 

 

그들은 맥콜을 처리하려고 했지만 데이브의 가족이 있기 때문에 일단 그들은 지금이 아니라 다음에 생사를 건 싸움을 벌일 거라고 말하고 그 자리에서 헤어진다. 그 후, 데이브의 패거리는 2명으로 나눠 맥콜과 싸웠고 맥콜의 약점이 될만한 걸로 수전의 남편 브라이언을 노리지만 맥콜이 한 발 앞서서 브라이언을 빼돌린다. 이로 인해 맥콜을 직접 노리기 위해서 그의 집으로 향했고 그곳에 있던 마일스를 데려간다.

영화 더 이퀄라이저2 줄거리 결말 The Equalizer2 2018

맥콜이 살던 동네로 간 데이브 일당은 맥콜을 잡기 위해서 중무장을 하고 그를 죽이려고 찾지만 맥콜에게 당하고 결국 데이브 혼자 남게 된다. 저격총을 가지고 있던 그는 마일스가 자신들이 타고 온 차의 트렁크에 있음을 말하고 마일스를 살리고 싶으면 그를 구하러 차로 가라고 도발한다. 하지만 맥콜의 기지로 마일스는 운 좋게 다리의 부상만 입고 데이브는 죽게 된다.

 

 

이후 맥콜은, 마일스를 집으로 데려와 치료해주고 마일스는 그의 집에서 자신과 전혀 다른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아내와 함께 지내던 거실의 흔들의자에 앉아서 아내가 읽던 책과 아내의 안경을 보면서 그녀를 추억한다. 마일스도 지혈이 되었는지 다가와 맥콜의 옆 흔들의자에 앉아 맥콜과 같이 창밖의 파도를 바라본다. 며칠 후, 마일스는 학교에 제대로 다니고 있었고 열심히 무언가를 스케치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마일스는 파티마에게 벽화를 건넨다. 그리고 자신의 싸운 신의 오른손을 남기고 내 최고의 작품을 당신에게 남긴다는 글씨를 벽에 넣는다. 한편, 새뮤얼은 수전의 도움으로 맥콜이 찾아낸 자신의 누이 마그다와 재회라고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 마지막으로 맥콜은 자신의 결혼반지를 만지면서 자신의 집에 돌아와 평온해진 바다를 바라보면서 영화 더 이퀄라이저 2 끝이 난다.

영화 더 이퀄라이저2 줄거리 결말 The Equalizer2 2018

감상후기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작품이었습니다. 보면서도 상당히 재미있었고 눈이 즐거웠습니다. 영화 더 이퀄라이저 2 작품이 첫번째 작품에 눌릴거라고 생각했지만 전혀 눌리지 않았습니다. 첫번째 작품만큼이나 영화 더 이퀄라이저2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첫번째 내용만 보고 평가하지마시고 영화 더 이퀄라이저2 내용을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한층 더 재미와 꽉 찬 시간을 보내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저는 항상 재미있고 흥미로운 작품을 보고 나면 이상하게 기분이 좋아집니다. 여러분들도 꼭 그러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바치겠습니다. 그러면 다들 재밌게 보시고 하루를 재미있게 기분 좋게 시작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러면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