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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소개를 하려 합니다.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작품은 마지막이 충격적이라 사람들의 기억에 많이 남아있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워낙에 유명한 영화 어벤져스 인피티니 워 작품이기 때문에 모르시는 분들이 거의 없으실 텐데요. 그래도 이번 시간에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소개
- Avengers Infinity War 2018
-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개봉일 - 2018년 4월 25일
-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러닝타임 - 149분
- 장르 - 모험, 판타지, SF, 액션
- 감독 - 안소니 루소, 조 루소
- 출연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조슈 브롤린, 크리스 헴스워스, 베네딕트 컴버배치, 크리스 프랫, 마ㅏ크 러팔로, 톰 홀랜드, 채드윅 보스만, 크리스 에반스, 스칼릿 조핸슨, 엘리자베스 올슨, 폴 베타니, 조 샐다나, 안소니 마키, 톰 히들스턴, 돈 치들, 브래들리 쿠퍼, 빈 디젤, 데이브 바티스타
이번 작품은 주인공들만 적게 되었습니다. 조연들까지 적으려니 엄두가 나지 않더군요. 그래서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줄거리 내용에 나오는 주인공들만 썼습니다.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줄거리 이야기에 나오는 주인공도 상당히 많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조금 머리가 아플 수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줄거리 내용을 살펴보도록 할 텐데요. 필요하신 분들께서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참고를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줄거리
우선 타노스는 가모라의 아버지이고 스톤을 모아 손짓 하나로 인류를 학살하려는 악당이다. 이를 막기 위해 멤버들이 타노스가 스톤을 가져가지 못하게 하려고 하지만 계속해서 실패를 하게 된다. 처음부터 타노스가 로키를 죽이고 자신의 부하들과 함께 우주선으로 돌아간다.
한편 지구로 떨어지게 된 헐크는 타노스가 현재 지구로 오고 있음을 알리고 곧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전쟁이 시작될 거라고 한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전쟁을 들은 닥터 스트레인지는 토니 스타크에게 타노스가 올 것에 대해서 대비를 해야 한다고 말하고 토니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전쟁이니 스톤을 파괴하면 되지 않냐고 말한다. 하지만 닥터 스트레인지는 이에 반대한다.
그리고 헐크는 여벤져스 인피니티 워 전쟁을 위해서는 비전의 행방부터 알아야 한다고 말하고 토니가 캡틴에게 전화를 건다. 그런데 그때, 거대한 링 모양의 우주선이 나타나게 되고 타노스의 부하들이 스톤을 찾으러 온다. 토니 스타크와 닥터 스트레인지는 타노스의 부하들과 싸우게 되지만 결국 위기에 처하게 된다. 그리고 버스에서 링 모양의 우주선을 본 스파이더맨이 그들을 도와주려 하지만 결국 닥터 스트레인지가 타노스의 부하들에게 끌려간다. 그리고 이들의 뒤를 아이언맨과 스파이더맨이 뒤 쫓아간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식구들은 토르를 구하게 되고 타노스가 스톤을 가지려고 하는 것을 눈치챈다. 그리고 타노스의 딸인 가모라는 타노스를 처음 만났을때를 회상을 하며 스타로드에게 내가 타노스에게 잡히면 꼭 나를 죽여달라고 말한다. 그 후, 가모라는 타노스에게 잡혀서 타이탄으로 돌아간다.
한편, 비전과 스칼렛 위치는 타노스의 부하들을 만나게 되어 스톤을 빼앗길 위기에 처하게 된다. 그런데 이때, 블랙위도우와 캡틴 아메리카의 도움으로 인해 위기를 모면하게 된다. 그리고 이들은 다 같이 와칸다로 향한다. 그 시각 닥터 스트레인지를 구한 아이언맨과 스파이더맨은 타노스의 고향인 타이탄으로 떠난다.
가모라를 데리고 타이탄으로 돌아간 타노스는 또 다른 딸인 네뷸라를 고문했다. 그리고 소울스톤이 보르미르에 있는 것을 말하게 한다. 보르미르에 도착한 타노스는 소울스톤을 얻으려면 가장 사랑하는 것을 바쳐야 한다는 것을 알게되고 옆에 있던 가모라를 낭떠러지에서 밀어버리고 죽인 후, 소울스톤을 얻는다.
와칸다에 도착한 캡틴 일행은 비전의 이마에 있는 스톤을 분리하려고 한다. 하지만 타노스의 부하들이 몰려오기 시작한다. 결국 원터 솔저, 블랙펜서와 와칸다 전사들은 비전의 스톤을 분리하려는 시간을 벌려고 타노스의 부하들과 죽을힘을 다해서 싸우게 된다.
한편, 타이탄에 도착한 닥터 스트레인지와 아이언맨, 스파이더맨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일행들과 마주한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타임 스톤으로 미래를 보면서 한 가지 가능성을 본다. 그리고 바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일행들과 적전을 계획하기 시작한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일행과 닥터 스트레인지, 아이언맨, 스파이더맨은 타노스의 스톤 컨틀렛을 파괴하려고 하지만 가모라가 죽었다는 것을 알고 스타로드가 작전을 잊고 행동하게 된다.
이로 인해 타노스가 다시 반격을 시작하게 되고 기회는 물거품이 된다. 정신을 차린 타노스는 멤버들을 기절시키고 타이탄 행성의 위성을 아예 날려버린다. 이로 인해 운석이 떨어지게 되어 스파이더맨은 기절한 멤버들이 운석에 맞지 않게 옮기고 타노스를 공격한다. 하지만 타노스의 힘이 너무 강력해서 계속 밀리는 상황이었다. 홀로 남은 닥터 스트레인지는 마법 실력을 보이게 되지만 타노스에게 포박당해 아가모토의 눈을 빼앗긴다. 하지만 아가모토의 눈은 이미 닥터가 다른 곳으로 타임 스톤을 빼돌린 상태였다.
그렇게 아이언맨이 타노스에게 혼자 맞서게 되었고 나노 기술로 타노스의 얼굴에 상처를 입힌다. 그리고 검을 만들어 찌르려고하지만 타노스가 가볍게 부러뜨려 버렸고 아이언맨의 배에 검을 꽂아버린다. 그리고 토니를 죽이려고 하는 순간 닥터 스트레인지가 제지시키며 타임 스톤을 넘기겠다고 말한다. 그렇게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결말 내용으로 흘러간다. 딱 봐도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결말 내용이 안 좋을 거라고 예상이 들었습니다. 타노스가 너무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어서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결말 이야기로 시리즈도 끝났구나 생각했습니다. 지금부터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결말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주목해주길 바라겠습니다.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결말
다섯 번째 스톤을 얻은 타노스는 순간이동을 타서 떠난다. 아이언맨은 타임 스톤을 왜 넘겼냐고 닥터 스트레인지를 다그치자, 닥터 스트레인지는 이제 최종 단계에 들어서게 된 거라고 답한다. 한편 와칸다의 전투에서 그루트가 나는 그루트라고 말하고 캡틴 아메리카는 나는 스티브 로저스다라고 답한다. 그리고 글레이브와 컬 옵시디언의 협공에 쓰러지게 되는데 헐크버스터를 탄 배너가 비전을 보호한다.
그때, 옵시디언이 달려들어 둘은 싸움을하고 한쪽 팔이 뜯겨나간 헐크버스터로 분투하다가 옵시디언의 팔에 장착시켜 추진 기를 작동시킨다. 그리고 공중으로 날려 보내 와칸다의 보호막에 폭사시킨다. 비전은 콜버스 글레이브에게 노출되어 죽을 위기였고 그때 캡틴이 달려와 상대한다. 하지만 얼마 가지 않아 캡틴도 위기에 처하게 되고 비전이 그의 무기로 뒤에서 찔러서 죽인다.
프록시마 미드나이트는 블랙위도우를 처치하려고하다가 완다의 염력 공격을 받아 죽게 되었고 블랙 오더 4명을 모두 궤멸시킨다. 비전의 마인드 스톤이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끼고 캡틴이 히어로를 숲으로 부른다. 그리고 5개의 스톤을 모두 모은 타노스가 도착하고 히어로들이 막아보지만 역부족이었다. 비전은 시간이 없다면서 완다에게 스톤이 자기 몸에 붙은 상태로 파괴를 해달라고 말한다. 처음에 완다는 거부했지만 비전의 설득으로 인해 마음을 정하고 비전의 마인드 스톤을 파괴한다.
슬픔에 젖은 완다에게 타노스가 다가가고 그는 타임 스톤으로 비전의 마인드 스톤이 파괴되기전의 시간으로 복구시켰고 손으로 비전의 이마의 마인드 스톤을 뜯어버린다. 그렇게 타노스는 6개의 스톤을 다 모았고 손가락을 튕기려 한다. 그런데 그때, 번개가 내리꽂고 토르가 스톰 브레이커를 날린다. 타노스는 건들릿으로 대항하지만 스톰 브레이커가 건들릿의 힘을 뚫었고 타노스의 가슴에 꽂히게 된다. 토르는 스톰 브레이커를 더욱 강하게 쑤셔 넣지만 타노스는 가슴이 아니라 처음부터 목을 노렸어야 한다면서 손가락을 튕긴다.
그리고 타노스는 환상 속에 모르미르에서 깨어나 어린 시절의 가모라를 본다. 그리고 정신을 차린 그에게 토르는 무슨 짓을 한 거냐고 묻고 건들릿은 반파되면서 타노스도 상처를 입는다. 하지만 바로 뒷걸음질 치면서 순간 이동으로 사라지고 스톰 브레이커만 남아서 떨어진다. 버키가 캡틴을 부르고 버키의 몸이 시커먼 먼지가 되어서 사라지게 된다.
오코예를 부축하던 트찰나와 비전 앞의 완다, 샘, 그루트, 수많은 와칸다 전사들이 먼지가 되어 없어졌다. 한편 타이탄에서는 드랙스와 맨티스, 스타로드가 사라지고 토니는 혼란스러워한다. 그리고 닥터 스트레인지는 그런 토니에게 다른 방법이 없었다고 말하며 사라진다. 스파이더맨은 느낌이 별로라고 토니를 부여잡고 죽기 싫다고 말하다가 죄송하다는 말을 남긴 후, 먼지가 된다. 그리고 망연자실한 토니와 네뷸라는 결국 그가 해냈다고 말한다. 그리고 울창한 숲으로 뒤덮인 별과 어느 집에서 발을 절고 다친 팔의 타노스가 자리에 앉아 석양을 보면서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끝이 난다.
감상후기
정말 한참을 보면서 설마했었습니다. 설마 다 죽이겠냐고 걱정을 했었는데 충격적이었습니다. 저는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작품을 마지막으로 모든 것을 떠나보내려고 하는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저와 같이 본 동생도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내용을 보면 더 이상 작품이 안 나오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정말 끝에 상황이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고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타노스 약점을 노려서 다들 힘 합쳐서 없앨 거라고 생각을 하고 걱정을 하지 않았는데요.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내용은 제가 생각했던 것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그래서 더욱 재밌게 봤던것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많은 희생자들을 나왔지만 그래도 그들의 희생으로 인해서 이렇게 재미있게 볼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만약에 타노스가 한 명도 해치지 못하고 죽었다면 왠지 더 재미없었을 거 같다는 상상을 해봤습니다. 정말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는데 한 명도 처리 못했다면 그건 너무 멤버들만 생각한 거니 뻔한 마무리였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