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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작품은 실화이기때문에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저도 친구가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실화라고 이야기를 해줘서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여러분들 중에서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실화 사건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글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소개
- Once Upon a Time in Hollywood 2019
-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개봉일 - 2019년 9월 25일
-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러닝타임 - 161분
- 장르 - 코미디, 드라마
- 감독 - 쿠엔틴 타란티노
- 출연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브래드 피트, 마고 로비, 에밀 허쉬, 마가렛 퀄리, 티모시 올리펀트, 줄리아 버터스, 오스틴 버틀러, 다코타 패닝, 데이몬 헤리맨, 브루스 던, 마이크 모, 루크 페리, 데미안 루이스, 알 파치노, 라팔 자비에루카, 커트 러셀, 조밸, 시드니 스위니, 로렌자 이조
러닝타임이 길어서 시청하시기 전에 조금 지루할 것 같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줄거리 내용의 매력에 빠질수 있습니다.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줄거리 내용을 조금은 알고 보시면 흥미를 가지실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쓰는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줄거리 이야기는 많은 것이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로만 봐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줄거리 이야기를 써내려가 보겠습니다.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줄거리
1969년 할리우드, 릭 달튼은 잘나가던 유명한 배우였지만 지금은 인기가 떨어져 스턴트 대역을 하는 클리프와 술을마시면서 악역을 하며 배우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다. 1969년 2월 8일 릭은 에이전트 마빈 슈바르즈를 만나게 되어 이탈리아에서 스파게티 웨스턴을 찍어보자는 제안을 받게된다. 마빈 슈워즈는 그를 설득 시키기위해서 계속 악역만 하다보면 시청자들은 당신을 주인공에게 얻은맞은 사람, 한물 간 배우로만 기억할것이라면서 말하고 릭은 정곡을 찔려 상처를 입어 울컥한다.
릭은 과거 잦은 음주운전으로 인해서 면허가 현재 취소된 상태라 스턴트맨 클라프가 운전기사도 해주면서 그의 잡다한 일들을 해결해주는 등의 로드 매니저 역할을 하면서 같이 생활한다. 클리프의 원래 직업은 릭의 스턴트맨이지만 일거리가 찾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였다. 클리프는 슬퍼하는 릭을 위로해주면서 집까지 데려다주고 자신의 낡은 차로 갈아탄 후 집으로 돌아가게 된다.
그리고 클리프는 제대로 된 집이 아닌 낡은 트레일러에서 발려견 브랜디와 함께 생활하고 있었다. 집으로 돌아온 후, 밥을 듬뿍주는데 여기에서 얼마나 반려견에게 사랑을 줬는지 알수 있을 만큼 둘의 교감은 대단했다. 릭의 옆집에는 유명 영화감독 로만 폴란스키가 미모의 아내 샤론 테이트와 함께 살고있었고 부부는 플레이보이 맨션에서 열리는 파티에 참석하게 된다. 그리고 그들을 멀리서 지켜보던 스티브 맥퀸이 주변 사람들과 그들의 관계에 대해서 짤막하게 대화한다.
원래 샤론 테이트와 제이 세브링이 커플이였지만 샤론이 로만 폴란스키 영화에 출연하게 되면서 샤론 테이트와 로만 폴란스키 두사람이 결혼하게 된다. 그리고 지금은 셋이 같이 살고있다. 제이 세브링은 그녀가 결혼생활에 문제가 있을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만나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서 실제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내용에서도 로만 폴란스키는 계속 일로 나가있고 집에는 샤론 테이트와 제이 세브링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릭은 새로 시작하는 '랜서'라는 서부극 TV 시리즈 촬영을 앞둔 후, 대본연습을 하게 되는데 술이 취한 상태라서 제대로 대사를 외우지 못한 상태로 촬영장에 도착하게 된다. 그리고 운전기사 클리프에게 내가 촬영하는 동안에 집에 TV 안테나를 고쳐주고 쉬다가 와달라고 부탁한다. 릭은 점심시간에 세트장을 돌아다니다가 8살짜리 아역배우 트루디를 만나서 대화를 나누게 된다.
트루디는 아이지만 릭보다 훨씬 어른스럽게 말했고 여배우라는 단어는 차별적인 거라면서 그냥 배우라고 불러달라는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두사람은 서로 어떤책을 읽는지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누고 트루디는 월트 디즈니 전기를 읽고 있었고 릭은 젊어서 최고였지만 부상으로 점점 쓸모없어지는 소설속 주인공에 대해서 설명을 한다. 그리고 자신의 처지와 비슷하다고 느꼈는지 슬퍼한다.
그 후, 촬영에 들어가게 되는데 알콜 중독으로 대사를 계속 잊어버리게 되고 쪽팔린 릭은 자신의 트레일러로 돌아와서 거울을 보면서 자신에게 욕을 하고 화를낸다. 원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장면은 각본에 없는 내용이였지만 디카프리오 요청에 의해서 추가 된 것이였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다음 촬영에서 인생 인기를 펼치게 된 릭은 감독에게 칭찬을 받게되고 트루디에게도 내가 아직까지 봤던 연기들 중에서 가장 멋졌다면서 찬사를 해준다.
사실 클리프는 이번 작품에서 자신을 스턴트맨으로 써달라면서 릭에게 부탁했고 릭은 스태프 랜디에게 사정하게 된다. 랜드는 그의 전적으로 인해서 촬영장 분위기만 흐려 놓을거라면서 거절했지만 릭이 계속 설득하게 되면서 스턴트맨 자리를 얻게 된다. 하지만 쉬는 시간에 이소룡과 대결을 하다가 이소룡을 던지는 과정에서 차가 찌그러지게 됐는데 하필 그차가 랜디의 아내 자넷 차였고 그자리에서 바로 해고 된다.
이소룡의 딸 섀넌 리가 이 작품을 보면서 자신의 아빠를 허세 가득한 싸움꾼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해 실망을하고 중국에서는 개봉이 보류된다. 한편, 로만 폴란스키 집에 찰스 맨슨 즉, 미국의 실제 연쇄살인범이 예전 살던 레코드 프로듀서 테리 멜쳐가 이사갔는줄 모르고 찾아왔다가 쫓겨나게 된다. 원래 전주인 음반 제작자 테리 멜쳐가 찰리 맨슨의 데모 테이프를 들고 혹평했다는 이유로 살해하려 하려 찾아간 것이였는데 그가 이사간줄 모르고 습격했다. 이사건이 일어난 후, 테리 멜쳐는 한동안 은둔 생활을했고, 경호원을 고용하고 정신과 치료도 받게 된다.
나중에 이집은 나인 인치 네일스의 리더인 트렌트 레즈너가 사들였고 스튜디오로 사용했다. 그런데 앨범 작업 중 이상한 일을 겪게되고 집을 철거해 이 저택을 사라졌다. 클리프는 남는 시간에 릭의 캐딜락을 타고 가다가 히치하이킹을 하고 있는 안면이 있는 푸시캣을 차에 태운다. 그리고 그녀는 스판 농장에서 살고 있다고 말하면서 그곳으로 데려다 준다. 스판 농장에 도착한 클리프는 그곳에 자신이 알던 주인이 없고 히피들만 있는 것을 보고 주인 조지 스판을 찾는다.
클리프는 맨슨 패밀리 일원이자 히피들의 리더로 보이는 스퀴키를 만나 조지 스판이 어디있냐고 묻자 스퀴키는 조지스판과 함께 밤새 드라마를 봐야하니 낮잠을 꺠우면 안된다면서 그를 막아보지만 클리프가 집안으로 들어간다. 클리프의 생각과는 다르게 정말 조지 스판은 방안에서 낮잠을 자고 있었고 치매가 걸려 그를 기억하지 못하고 눈도 잘 보이지 않는다면서 스퀴키가 밤에 드라마를 봐야하니 낮에는 자라고해서 자고 있었다고 말한다.
클리프는 히피들이 여기에서 살고있는데 허락을 한거냐면서 그들이 당신을 때렸냐고 말하지만 조지는 그녀는 날 사랑해 라고 답하면서 클리프를 쫓아낸다. 그리고 실제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거처를 제공받는 대가로 맨슨 패밀리 소속 여자들을 상대로 제공했다. 밖으로 나온 클리프에게 푸시캣은 자신을 창피하게 만들었다면서 화를내고 다른 히피들도 클리프를 향해서 야유를 보내고 있다. 차로 돌아온 클리프의 차는 펑크가 나있었고 뒤에서 맨슨 패밀리 일원 클렘이 그를보고 실실 웃었다.
클리프는 화를 억누르면서 그에게 직접 타이어를 교체하라고 말하지만 계속 비웃는 클렘의 모습에 열받아 그에게 폭력을 가한다. 클렘이 맞는 것을 본 히피들은 클리프를 막아보려하지만 클리프의 카리스마에 주눅이 들어 선뜻 나서지 못하고 그 중 깡이 조금 있어보이는 텍스 왓슨을 급히 부르지만 그가 도착했을때 클리프는 이미 차를타고 떠났다. 한편 샤론 테이트는 차를타고 시내를 가다가 히치하이킹 하던 여성을 태구오 웃으며 대화를 나누고 밝겨 성격이 좋아보였다.
극장에 도착한 그녀는 자신이 출연했던 더 킹 크루 티켓을 구입하려다가 직접 출연했다면서 공짜로 볼수 있냐고 물어 공짜로 보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장면에 관객들이 웃자 흐믓해한다. 그시각 릭의 집에서 클리프와 릭은 자신이 게스트 스타로 출연한 수사극 FBI를 시청하고 같은 시간에 바에서 이를 본 마빈은 세르조 코르부치에게 전화를 걸어서 당신이 원하던 주연이 지금 나오니 채널을 돌려달라고 말한다.
이를 계기로 릭은 코르부치의 신작 네브래스카 짐 이라는 주연을 맡아서 클리프와 함께 이탈리아로 떠난다. 그렇게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결말 내용으로 흐르게 된다.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결말 내용을 보면 충격적인 것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결말 이야기를 꼭 놓치지 마시고 시청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결말 내용을 읽어보세요.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결말
6개월 후, 릭은 이탈리아에서 네브래스카 짐 외에도 여러가지 작품을 찍었고 많은 돈을 벌게 되지만 집문제로 인해서 지출이 많았고 이탈리아 배우 프란체스카 카푸치와 결혼을 하게 되어 금전적인 문제로 인해서 클리프를 더이상 고용하기 어렵게 되었다고 말을 전한다. 더이상 함께 할 수 없다는 사실에 릭과 클리프는 코가 삐 뚤어질 정도로 마신 후,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돌아간다.
집에 돌아온 릭은 클리프에게 과일 주스와 데킬라를 섞은 칵테일 마가리타를 마시자고 이야기하고 믹서기에 한가득 마가리타를 만들었다. 그리고 클리프는 반려견 브랜디를 데리고 산책을 나서면서 그동안에 아껴왔었던 흡연을 하게 된다. 릭의 부인 프란체스카 카푸치는 시차 적응으로 인해서 바로 자러간다. 클리프가 산책을 나가자마자 클리프가 스판 농장에서 봤던 히피 패거리 4명이 시끄러운 고물차를 끌고 릭 집 앞에 차를 세우고 히피족을 엄청 싫어하는 릭이 밖으로 나와서 사유지에서 당장 나가라고 소리친다. 그리고 그들은 그곳을 벗어난다.
그런데 그때 뒤에 타고있던 히피 여성이 방금 소리친 사람 배우 아니냐면서 우리가 어렸을때 그를 보면서 살인을 배웠다며 여기에서 보디니 호의호식하며 잘살고 있다고 이제 우리가 그들을 죽일차레라고 말을하고 차에서 내려 칼과 총을 들고 릭의 집으로 걸어서 올라간다. 히피 여성 중 1명 플라워차일드는 그상태로 차를타고 도망가고 3명만 그를 죽이러간다. 어린 시절에 잔인한 장면을 보면서 자랐기에 자신들이 이렇게 되었으니 배우들에게 복수하자는 논리를 낸시 피트먼이 법정에서 이야기했던 것이다.
작품에서는 맨슨이 직접 나서지는 않았지만 실제로는 맨슨도 합류해서 4명과 함께 살인을 하러 나섰다. 그사이에 클리프가 브랜디와의 산책을 마치고 돌아왔다. 맨슨 패밀리 3명은 릭의 집안으로 들어와서 클리프와 대치하고 클리프는 취한상태로 그들의 얼굴을 기억한다. 텍스는 클리프에게 총을 겨누고 케이티는 방에서 자고있던 프란체스카를 인질로 데려온다. 클리프는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고 계속 웃는다.
그 후, 훈련이 잘되어있던 브랜디를 바라보면서 혀를 한번 차니 갑자기 쇼파에 앉아있떤 브랜디가 텍스를 물어뜯었고 새디가 칼을들고 클리프를 찌르기 위해서 달려들자 클리프는 손에 쥐고있던 깡통을 힘껏 던져 새디의 코뼈를 부러뜨린다. 또다시 클리프가 혀를차니 텍스를 물었던 브랜디가 새디를 물어뜯었고 브랜디에게서 풀려난 텍스가 칼을 꺼내지만 클리프가 바로 칼을 내리쳐 텍스의 허박지에 꽂아버리고 죽인다.
프렌체스카를 인질로 잡고있던 케이티는 순식간에 벌어진 상황으로 인해서 프렌체스카 기습에 한방 맞지만 칼을들고 클리프의 골반을 찌른다. 하지만 취해있던 클리프는 고통을 느끼지 못한채 케이티이 머리를 잡고 여기저기 수차례 찍어내려 죽인다. 그 후, 클리프는 기절하고 텍스가 떨어뜨린 총을 집어든 새디는 여기저기 총을쏴 브랜디를 쫓아내고 고통으ㅡ로 몸부림치면서 뛰어나가다가 창문을 뚫고 뒷마당 수영장에 빠진다.
수영장에서 헤드폰을 끼고 술을 마시면서 여유를 즐기던 릭은 이모습을 놀라게 되고 허공을 향해서 총을 쏘는 새디를 보면서 창고에서 화염 방사기를 들고 나와서 새디에게 정면으로 화염을 퍼붓는다. 곧 경찰들이 오고 부상당한 클리프는 구급차에 실려간다. 그리고 옆집에서 소리를 듣고 온 제이 세브링이 릭에게 무슨일이냐고 묻고 릭은 상황을 설명한다. 인터폰으로 샤론 테이트가 제이 세브링에게 말을 걸고 릭을 집으로 초대하면서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끝이 난다.
실화 사건
1969년 8월 8일 일어난 테이트 살인사건을 각색하여 실제와 허구를 섞어서 50년 전의 샤론 테이트의 살인범에게 복수를 하는 내용으로 바꿔 놓았습니다. 우선 테이트를 죽인 찰스맨슨은 연쇄살인범이고 자신을 숭배하는 히피들을 이용해서 범죄집단을 만들어 로만 폴리스키 감독의 아내와 친구들을 죽이도록 사주했습니다. 그 집단의 리더지만 직접 나서는게 아니라 자신을 숭배한 사람들에게 사주해서 죽였였습니다.
자신을 숭배하는 맨슨 패밀리의 찰리 왓슨, 수전 앳킨스, 패트리샤 크레빈켈, 린다 카사비앙 등 4명과 취한채로 로만 폴란스키의 집에가서 아내와 손님들을 죽였다. 그리고 폴란스키 집은 그들의 표적이 아니였으며 그집의 전 주인 음반 제작자 테리 맬처가 찰스 맨슨의 표적이였으며 그가 테리 맬처에게 데포 테이프를 보냈는데 혹평을 들어서 죽이려고했다고 말하면서 이사간줄 모르고 이런 일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추종자들도 찰리맨슨의 지시로만 저지른 일이였으며 조사과정에서 유명인을 죽인 사실을 알고 자신들이 더 주목 받을수 있을거라고 좋아했다고 합니다. 실제 그들의 타켓이였던 테리 멜처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아서 한동안은 집밖으로 나오지 않았으며 경호원을 고용해 신경과 치료를 받았다고 합니다.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내용은 길었지만 너무 큰 충격을 안겨다 주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허구의 사실을 섞은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작품에서도 한동안 혼돈이 왔습니다. 여러분들도 기회가 되신다면 꼭 한번 시청을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내용은 끝까지 기억에 남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