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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린이린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영화 프리키 데스데이 소개입니다. 속상한 일이 있어 영화 프리키 데스데이 작품을보고 그냥 멍때리며 보게 되었는데요. 그냥 선택했던 것치고는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영화 프리키 데스데이 내용은 대부분 어디에선가 봤을거 같다고 느끼시겠지만 그래도 영화 프리키 데스데이 작품만의 재미가 있다라는거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영화 프리키 데스데이 소개
- 영화 프리키데스데이 개봉일 2020년 11월 25일
- 영화 프리키데스데이 러닝타임 102분
- 장르 공포, 코미디
- 감독 크리스토퍼 랜던
- 출연진 빈스 본, 캐서린 뉴튼, 셀레스트 오코너, 우리아 쉘톤, 미샤 오쉐로비치, 엘런 럭, 케이티 피너런, 미첼 후그, 엘리사 콜라조
기분이 안좋을땐 정말 무서운걸 보거나 웃긴걸 보면서 털어내버려야 하는 성격인데 이작품이 그러한 작품인지는 보면서 알게 되었네요. 여러분들데 넷플릭스에서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영화 프리키 데스데이 줄거리 살펴보겠습니다. 글쓴이가 적는 영화 프리키 데스데이 줄거리 내용은 모든 것들을 포함하여 적기때문에 영화 프리키 데스데이 줄거리 원치않으시면 닫아주시기 바랍니다. 바로 영화 프리키 데스데이 줄거리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주목해주세요.
영화 프리키 데스데이 줄거리
지블리스필드 부처라는 연쇄살인범의 의해서 지난 11일 수요일 4명의 10대들이 살해되어진다. 부처는 자신의 표적을 확인하고 그렇게 무차별하게 사람을 죽이면서 라 돌라라고 알려져있는 해골이 있는 고대의 단검을 훔치게 된다. 그런데 다음날 고등학생인 밀리는 고등학교 홈커밍 축구경기에 참석하게되고 학교의 마스코트인 비버 역할을 맡게된다.
이러한 밀리를 엄마가 데리러 오기로 했는데 1년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나서 어머니 폴라 케슬러는 슬픔에서 벗어나지못해 매일을 음주에 빠져서 살았는데 이때도 마찬가지로 음주를 한 상태로 쇼파에서 잠이 들게 되면서 밀리를 데리러가지 못하게 된다.
한편 밀리의 가족문제임에도 불구하고 밀리의 친구 나일라와 조쉬는 그녀가 하나의 작품이라는 것을 알려주기위해서 노력하고 경기가 끝난후에 밀리는 엄마를 기다리다가 부처와 마주치게되고 밀리는 언니가 경찰이라면서 곧 나를 데리로 올거라고 부처를 향해 말해보지만 부처는 그런 밀리를 향해 무섭게 달려온다.
그런 프리키 데스데이 부처를 피해서 도망쳐 숨어보지만 결국 밀리는 프리키 데스데이 부처한테 붙잡히게된다. 프리키 데스데이 부처는 밀리를 향해서 라돌라 단검을 꺼내서 하늘위로 치켜들었고 그순간 갑자기 학교운동장이 제단과 같이 변하면서 프리키 데스데이 부처가 밀리를 향해 단검으로 찌르게되면서 둘의 몸은 서로 바뀐 상태로 깨어나게 된다.
밀리의 몸으로 깨어난 부처는 13일 금요일, 학교에서 밀리를 괴롭히는 애들중 하나인 라일러를 냉동치료 탱크에 가둔후 죽이고 밀리의 순진한 모습이 그런 의심으로부터 벗어나게 해준다라는 것을 깨닫고 그는 순진한 밀리의 얼굴을 쓴 엄청난 연쇄살인범이 되어진다.
밀리는 자신을 불러서 연쇄살인범인 부처로 알아보는 나일라와 조쉬를 본후 지금 자신의 상황이 이렇게 되었다고 시도해보지만 다들 믿지 않았고 밀리는 자신이 밀리라는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마스코트 댄스 루틴을 선보인다. 그후 부처의 몸에 밀리가 있다라는 것을 알고 이들은 라돌라 라는 단검에 대해서 연구하기 시작하고 밀리가 자정까지 라돌라로 부처를 찌르지 않으면 영원히 돌아올수 없다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한편 밀리의 몸으로 신이난 부처는 밀리를 억압하던 선생님인 플레처를 죽이고 나중에 부처는 밀리의 짝사랑 남자인 부커를 죽이려하지만 밀리와 나일라, 조쉬가 부커를 구하기위해서 나타난다. 그리고 밀리는 부처를 무의식적으로 후다다닥 때려 눕히게 된다.
그 후 이들은 부처를 조쉬 집의 의자에 묶어두었고 밀리는 부커에게 지금의 상황을 설명하려 노력한다. 그리고 조쉬는 부처와 함께있고 밀리, 나일러, 부커는 라돌라를 가지로 경찰서로 향하게된다. 나일라는 찰린을 속인후에 라돌라를 가져가기 위해서 스테이션에 나가게 하고 그순간 부커는 밀리를 좋아한다라고 자신의 속마음을 고백한다.
이렇게 시간이 점점 끌어가는 순간에 부처는 탈출하게되고 찰린은 나일라가 라돌라를 가져가는 것을 보고 잡게된다. 밀리는 부처가 경찰서에 들어가는 것을 본후 그의 뒤를 따라 달려들어갔고 찰린이 구금하려하자 밀리는 찰린을 제압한후에 사과하고 찰린을 유치장으로 가둬 놓는다. 그리고 부처는 경찰차를 탄후에 유유히 사라진다.
그렇게 홈커핑 댄스파티에서 부처는 축구선수 4명을 또다시 무차별하게 정말 누가보면 미친것처럼 순식간에 죽이고 부커는 밀리의 애플 워치에 자정의 알림이 울릴수 있도록 맞춰놓는다. 영화 프리키 데스데이 결말 웃긴 장면도 있어서 재밌지만 영화 프리키 데스데이 결말 실제로 이런일이 벌어지면 저렇게 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하게 만듭니다. 영화 프리키 데스데이 결말 모든것들을 포함하고 있으니 원하시는 분들만 영화 프리키 데스데이 결말 읽으시길 바랍니다.
영화 프리키 데스데이 결말
부커가 경찰이 따라온것을 따돌리가 나일라와 조쉬는 부처를 붙잡는다. 그리고 라돌라로 부처를 찌르려고 밀리가 준비하지만 갑자기 알림이 울리기 시작했고 이로인해 밀리는 이미 나는 돌아갈수 없는 몸이 됐구나 생각을 한채 자포자기 하려고한다. 그런데 조쉬는 종소리 아직 울리지 않았다고 말하고 부커가 시간을 5분 더 앞당겨줬다라는 것을 말해준다.
그로인해 밀리는 포기하려했던것을 다시 진행하기위해서 부처를 라돌라로 찌르고 경찰이 부처를 쓰러뜨린것처럼 시체를 바꾸게된다. 구급차에 있으면서 부처의 죽음을 위장하기 위해서 손가락 끝의 맥박 옥시미터를 제거하게되고 밀리를 공격하면서 밀리의 몸으로 들어가있는 순간 경험했던 그녀의 나약함과 불안함을 조롱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런 부처는 끈질기게 죽지 않았고 찰린을 TV쪽으로 던지고 폴라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며 밀리에게 해드버팅을 하게 된다. 하지만 밀리는 자신이 부처의 몸으로 있을때 이것을 달고 있는 것이 치욕스러웠다는것을 배웠다면서 그의 가운데를 발로차고 나무 기둥의로 그의 몸통이 관통하게 등을 확 밀쳐버리서 찌른다.
그렇기 밀리는 죽어가는 부처를 보면서 나는 빌어먹을 작품이라고 말하고 미소를 띠면서 영화 프리키 데스데이 막을내린다. 생각외로 너무 재밌게봐서 그런지 인기가 많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시간이 나시는 분들은 영화 프리키 데스데이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색다르진 않지만 영화 프리키 데스데이 작품만의 재미를 느끼실수 있으실겁니다.
평가
솔직히 처음에는 아 비슷하게 끝나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별로 기대도하지않고 정말 기분이 좋지않아 멍타면서 보고있었는데 갈수록 내용에 빠져들게되었고 우선적으로 고대의 검이라는 라돌라를 통해서 조금은 작품이 괜찮을것 같다고 느꼈는데요. 역시 제 생각이 맞았습니다.
글쓴이는 미이라나 고대에 나오는 그러한 유물들에 대한 내용을 좋아하기때문에 이검이 나왔을때 딱 그 느낌을 받았지만 그검이 어떠한 역할을해왔고 그검의 역할에 대해서는 나오지 않았지만 그래도 그냥 이목을 끄는데 있어서는 한몫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우선적으로 재밌었고 킬링타임용으로 기분전환겸해서 봐보시기 바랍니다.